루마니아 페스티벌: 선스크린 필름 앤 아트(Sunscreen Film & Arts)가 8월 콘스탄차에서 두 번째 개최됩니다.

Sep 03, 2023

선스크린 영화 & 예술 축제(Sunscreen Film & Arts Festival)는 8월에 흑해의 루마니아 해안에 있는 콘스탄차(Constanşa)로 다시 돌아오며 현지 및 국제 영화 상영, 콘서트, 특별 게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국내 최대 영화제인 트란실바니아국제영화제(TIFF) 주최측이 지난해 시작한 이 영화제는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는 마마이아에서도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축제 장소는 콘스탄차의 오비디우 광장, 레이나 광장, MEPT 장 콘스탄틴 센터, 마마이아의 카지노 광장입니다.

작년에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Teambuilding, Mirciulică 또는 Clanul 시리즈와 같은 성공적인 현지 제작물이 초연되었습니다. 세르비아 배우 Darko Perić가 페스티벌의 특별 게스트였습니다.

주최측은 지난해 축제에 10만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 프로그램은 여기에서 업데이트됩니다.

(사진=주최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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