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찰스, 중국·일본 인플루언서 출연한 '한국 메이크업' 영상에 엇갈린 반응

Jun 14, 2023

[원천]

뷰티 블로거 제임스 찰스(James Charles)는 최근 한국 메이크업에 관한 영상에 일본과 중국 인플루언서들을 등장시켜 엇갈린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주요 내용: 찰스(24세)가 '한국 메이크업 풀페이스 시도!'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그가 여러 나라의 풀 페이스 메이크업 룩을 시도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일환으로 토요일에 YouTube에 왔습니다.

해당 콘텐츠 제작자의 영상은 일부 유튜브 이용자들이 그가 영상에 등장한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과 일본인이라는 점을 지적해 논란을 촉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구인지: 영상에 등장하는 인플루언서 Charles는 일본계 메이크업 및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koocat과 Douyin의 중국 메이크업 인플루언서 @lafu9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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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불러내기: YouTube 사용자들은 Charles가 자신의 동영상에 한국인이 아닌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사용한 것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한 사용자는 "그는 문자 그대로 썸네일과 일부 TikTok 참조에서 Douyin/중국 메이크업을 사용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중국어 앱 워터마크가 남아있는 영상을 찍는다. 제임스 찰스: KOREANMAKEU P.”

긍정적인 반응: 반발에도 불구하고 몇몇 YouTube 사용자는 Charles의 동영상에 긍정적인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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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용자는 “제임스 자매를 위한 아라비안 메이크업이 필요합니다!! 검은 워터라인이 정말 멋진 걸 보고 싶어요”라고 썼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제임스가 인디언 메이크업 브랜드와 함께 인디언 메이크업 룩을 시도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것: 찰스는 아직 반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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